마지막쯤에 추억의 장소라면서 판테온 앞이 나오더라고. 집합장소가 판테온 앞이었다는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도 들은 기억이 있어서 맞다 그랬지~ 하고 보는데 뒷부분이 재밌어가지구ㅋㅋㅋㅋ

큰 로케버스라든가 정차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만나는 장소로 '판테온 앞 집합'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이 사이에 작은 게임센터가 있었는데


일찍 도착하면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라이덴(화면 속 게임)이란 슈팅게임을 계속 했는데





참패했을 때 뭔가 기척을 느껴서 돌아보면
뒤에서 나가노군이 계속 보고 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명이 차를 타고 나가노군 늦네~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 게임 센터에서 나가노군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살금살금 나오고 있고

그걸 5명이서 보면서
아무한테도 안 들켜! 이러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놋치 이야기 풀어내는데는 장인이라ㅋㅋㅋ 상상되니까 웃겨서ㅋㅋㅋㅋㅋ
앞에서는 가게에 밥 먹으러도 가고 귀여워ㅠㅜ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빵터져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