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도쿄 계열에서 토요일 오후 9시 ~ 방송중의 「출몰! 맛 거리 천국」

이번에 3대째 비서 (사회)의 스구로 아나운서가 출산 진입 전에 프로가 마지막 수록에 임해 후임 아나운서와 바톤 터치했습니다.

스구로 아나운서는 맛거리 천국 2020년 12월 19일 방송 「메이지 신궁」까지 출연합니다.

2013년 4월 6일 「라쿠엔」부터 7년 8개월 동안 출연하였습니다.

마지막 수록은 VTR로 첫 등장시의 청순한 스구로 아나운서가 자신있는 Y자 균형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나, 초대 선전 부장 아이카와 킨야 씨의 그리운 영상이 등장.

눈물을 닦은 스구로 아나운서는 2대째 선전 부장 이노하라 요시히코에서 꽃다발을 받아 「이제는 맛 거리의 팬으로서, 이노하라 씨가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보고 계속 싶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미네 류타, 야쿠마루 히로히데, 야마다 고로 등 출연자로부터도 따뜻한 성원을 받으며, 스태프의 박수에 싸여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4대째 비서를 맡는 것은 2016년 입사 카타후치 아카네 아나운서.

「무엇이든 감정단」(화요일 오후 8시 54분) 출연에서 친숙합니다.

[스구로 사야카 코멘트]

마지막 수록을 마치고 이제 프로그램을 떠나 외로움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수록 전, 아이카와 씨와 스탭 여러분이 「그대로 좋은거야」라고 등을 밀어 주신 것을 어제 일처럼 기억합니다.

미네 씨, 야쿠마루 씨, 고로 씨도 언제나 상냥하게 지켜봐 주셔서 정말 따뜻한 현장이었습니다.

7년 반 담당 한 가운데 가장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은 프로가 1000회 방송을 계기로 아이카와 씨에서 이노하라 씨에게 바톤 터치했을 때입니다.

아이카와 씨는 끝까지 아무도 아픈 것을 알리지 않고 시원하게 프로그램을 떠난 당시는 너무 외로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멋지게 떠난 방법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선전 부장에 취임 한 이노하라 씨가 프로그램의 분위기에 딱 맞춰, 순식간 프로그램에 익숙해져서 놀랐습니다. 이노하라 씨의 따뜻하고 주위를 감싸는 태양과 같은 인품 덕분으로, 프로그램의 파워가 그런 이노하라 씨를 끌어 들여들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맛 거리가 완성되어 가는 그 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향후의 방송 예정]

(2020년)

12월 5일  「진보적 아타미」

12월 12일 「양국」

12월 19일 「메이지 진구」

(2021년)

1월 9일  「행복한 사이타마」(90분 스페셜)

<맛 거리 : 테레비 도쿄 아나운서의 역대 비서>

1995년 4월 ~ 야시오 케이코

2003년 4월 ~ 오오에 마리코

2013년 4월 ~ 스구로 사야카

2021년 1월 ~ 카타후치 아카네

방송 개요

[방송명] 「출몰! 맛 거리 천국」

[방송 일시] 토요일 오후 9시 ~ 9시 54분 방송

[방송국] 텔레비전 도쿄, 텔레비 오사카, 아이치, 텔레비전 세토 우치, 테레비 홋카이도, TVQ 큐슈 방송

[출연] (사회자) 이노하라 요시히코, 스구로 사야카 (테레비 도쿄 아나운서)

※ 2021년 방송부터 카타후치 아카네 (테레비 도쿄 아나운서)

https://www.tv-tokyo.co.jp/information/2020/12/05/2229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