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宿の駅おりたら 神宮を右手に見て
歩道橋を登り始めたら 胸が高鳴る
広場を抜けて会場に 吸い込まれると
思ってたよりも アットホームだね
実家みたいだね
初対面のあの子も 腐れ縁のあいつも
なんかきょうだいみたいで 急に泣きたくなっちゃうよ
大人の世界に 疲れたら
肩並べて 歌いましょう
いつかまたここで 出会ったら
目配せして 笑いましょう
そして今夜も飲みましょう
하라주쿠역에서 내려서 신궁을 오른쪽에 두고
육교를 올라가기 시작하면 가슴이 크게 울려
광장을 빠져나와 회장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
생각했던 것보다도 at home이야
본가에 온 거 같지
처음 만난 저 아이도 지겹도록 알아 온 저 녀석도
어쩐지 형제처럼 느껴져서 갑자기 울고 싶어져
어른의 세계에 지쳤다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노래해요
언젠가 또 이 곳에서 만난다면
주의를 둘러보며 웃어요.
그리고 오늘 밤도 마십시다.
+
노래 너무 좋아ㅠㅠ 이놋치다워ㅠㅠㅠ
마지막에 맥주 한 잔으로 끝나는 것까지! 내일 너무 기대된다 ㅠㅠ
歩道橋を登り始めたら 胸が高鳴る
広場を抜けて会場に 吸い込まれると
思ってたよりも アットホームだね
実家みたいだね
初対面のあの子も 腐れ縁のあいつも
なんかきょうだいみたいで 急に泣きたくなっちゃうよ
大人の世界に 疲れたら
肩並べて 歌いましょう
いつかまたここで 出会ったら
目配せして 笑いましょう
そして今夜も飲みましょう
하라주쿠역에서 내려서 신궁을 오른쪽에 두고
육교를 올라가기 시작하면 가슴이 크게 울려
광장을 빠져나와 회장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
생각했던 것보다도 at home이야
본가에 온 거 같지
처음 만난 저 아이도 지겹도록 알아 온 저 녀석도
어쩐지 형제처럼 느껴져서 갑자기 울고 싶어져
어른의 세계에 지쳤다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노래해요
언젠가 또 이 곳에서 만난다면
주의를 둘러보며 웃어요.
그리고 오늘 밤도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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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아ㅠㅠ 이놋치다워ㅠㅠㅠ
마지막에 맥주 한 잔으로 끝나는 것까지! 내일 너무 기대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