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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이 이노하라 요시히코와 혼죠 마나미씨로 결정! 예고편도 공개!
「영화 스밋코구라시 튀어나오는 그림책과 비밀의 아이」 나레이션을 이노하라 요시히코와 혼죠 마나미씨로 담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야기의 나레이션으로 스밋코들의 모험을 부드럽게 지켜 봅니다.
또한 예고편도 오늘부터 공개.
새로운 의상을 입은스밋코들이
그림책의 세계에서 귀엽게 움직이는 모습을 꼭 봐주세요.
두명의 코멘트는 여기
http://sumikkogurashi-movie.com/staff
예고편은 여기
https://youtu.be/whYQl89ovcE
나레이션 스태프
나레이션 : 이노하라 요시히코
1976년 5월 17일 출생, 도쿄도 출신.
95년 V6 멤버로 CD 데뷔.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ㆍ버라이어티ㆍ무대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
2006 년부터 「경시청 수사 일과 9계」(~ 17년 / 테레비 아사히계)에 출연. 시리즈 속편이 되는 「특수 9」(~ 19년 / 테레비 아사히 계)에서 주연을 맡는다.
현재는 「출몰! 맛거리 천국」(테레비 도쿄계)에서 MC를 맡고 있다.
코멘트
今回アニメ映画のナレーションは初めてだったんですが、楽しい収録でした。まんきゅう監督とも息が合って、普段自分では使わないような声を引き出していただきました。気になるキャラクターは、えびふらいのしっぽです。僕はいつも残さず食べるので、最後まで食べてほしいっていう願いを叶えてあげられるかなと思いました。「こういうことってあるよなあ」とほんわかした気持ちになったり、時にはほろっとするような場面もあったり。家族揃って観て、感想を言い合えるような作品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이번 애니메이션 영화의 나이션은 처음이지만, 즐거운 수록이었습니다. 만큐 감독도 숨이 맞지 평소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듯한 목소리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캐릭터는 새우 튀김의 꼬리입니다. 나는 언제나 남기지 않고 먹기 때문에 끝까지 먹어 주었으면라고 소원을 들어 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런걸 하면 좋겠다"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되거나 때로는 무너지는 장면도 있고. 온 가족이 같이 봐서 감상을 말하면 좋은 작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의역 오역 주의
http://sumikkogurashi-movie.com/n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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