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는 나덕의 간단평
1 들리던대로 귀신보다 피파티
2 가끔 출몰하는 귀신도 무섭다
3 주연이라고 해서 바로 등장할줄 알았는데 극의 2부 시점에 나왔지만 내츄럴하면서 담배피는 오카다는 존멋
4 오카다는 대사치는 연기보다 표정+내면 연기가 주인 느낌
5 나카시마 테츠야 특유 기법&감성이 느껴졌고 전작 '갈증'보다 만족, 공포영화로도 재미는 있었음 (고백,갈증,온다만 본 무묭 만족도)
6 출연진들 고생하셨습니다(메인 출연진부터 조연 붓키 친구,후배님들도요)
친구,후배님 스포성될지도 모르니 배우명 안적음
7 다 본 감상은 히메아노루(낮비) 비슷
마음먹고 보겠지만 봉인하고 싶은 재탕이 힘들다
끝나고 멍해지더라
8 카테 후기서 오므라이스라고 하길래 오카다가 무슨 행동 취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엽긴했지만 ??...
9 영화제 출품이 또 된다면 평범한걸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