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들 토크하는것까지도 영상 보고있는데
뭔가 1.2라이때도 뭔가 다들 개인적으로 챙겨온 듯한 옷이었곸ㅋㅋㅋ 캐릭터 설정대로 입은 느낌이었지만
3부터가 좀 어 옷이 단체로 맞춘 느낌이다였고
성우분들 자기 노래 파트에서 뭔가 멘트보면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음 그래서 알아서 준비함
열심히 춤을 춘다 한마디 - 그래서 열심히 준비해서 춤을 춤
이런 느낌이었던거같은데 뭔가 초반은 라이브!라는 느낌이 아니라 이벤트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랬을려나 워낙 이런 케이스가 없었으니까 더 그랬던것 같은데
듣고 있으면 신기하고 추억이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