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인생 전반적으로 너무 잘 맞추고 잘 봐줘서 신기했거든
사주 처음 보기도 했어서 이걸 물어봐도 되나? 싶은 질문들 해도 다 말해주시고
근데 내가 타지에 살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매일매일 있었단 말야
작년에 시험을 여기로 볼지 고향 지역으로 볼지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여기로 썼는데
나한테 작년이랑 2년 뒤랑 10년 뒤에 직업적으로 이동이 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혹시 다른 지역으로 옮길 일은 없냐 하니까
작년엔 그게 있었는데 내가 포기하고 여기에 자리를 둔거래
그러면서 고향으로 가고 싶으면 (내가 타지에 산다고 말 안 함) 10년 뒤에 옮길 수가 있대
2년 뒤도 있는데 그건 근처를 움직이는거라고
작년에 엄청 고민하다가 커트라인 낮은 지역으로 써보자 해서 그냥 여기로 쓴건데
내가 고향쪽 커트라인 점수에 비교해봐도 10점이나 위 점수로 합격해서 엄청 아쉬워 했었거든ㅠㅠ
매번 사주 볼까볼까 하면서 ai로만 봤는데..
작년에도 ai로 보고 동쪽에 있어야 한대서 여기로 쓴거였고 힝구...
연애운도 물어보는데 작년에 소개팅 3월, 5월에 한번씩 있었는데 내 의지가 없어서 잘랐네 이러는겨
근데 ㄹㅇ 맞음 3월에 소개팅 했다가 별로여서 깠는데 그 사람한테 5월에 다시 연락왔었음ㄷㄷ
그래서 그게 지나가고 내년에나 들어온대 몇달 안 남았으니 지금은 자기계발이나 힘쓰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