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뭐 이런 ㅂㅅ같아 라고 할수도 있겠는데 ㅋㅋㅋㅋㅋ
갑자기 문득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
나는 올해 자오충이라 인간관계 문제가 많았고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해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나를 차단한 사람, 내가 차단한사람 에 대해 깊생을 하게 됨
일단 나는 차단을 하면 아직 그사람에게 내가 영향받고 있는거라 그래서 차단을 하는것이다 라고 여겨왔는데
누구는 인생에서 아예 눈에 안보이게 치워버리는게 차단이다 라고 하니까
음 또 그럴수도 있겠군 하고 생각을 해
근데 차단이라는게 어쨌든 차단목록<이라는 곳에 그 사람이 남아있는거니까
나는 그 꼬라지도 보기 싫어서 아예 차단도 안해버리거든
마음이 좀 남아있는 경우면 내가 흔들리니까 차단하기는 함
근데 불시에 연락이 온다거나 그런 경우의 수가 있으니까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를 막기위해 차단을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목록에 남아있는것조차 싫어서 차단조차 안하는게 맞는건지
순간 다른 사람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해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