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꾹 참고 평소처럼 일하려고 했는데 오늘 병오일이라 결국 못참고 말해버렸나봐 근데 막상 말하니까 속사원한게 아니라 너무 후회돼 상사가 그렇게 힘들면 내일 휴직할지 좀 쉬운데로 부서이동할지 니가 원하면 계속 참고 여기서 계속 일할지 마음 정해지면 얘기해달래 맘 안정해지면 말 안해도 상관없대
상사입장에서 최대로 배려해준게 맞는데 그냥 너무 후회돼 내 스스로 마음이 정해진 상태에서 어떻게 할지 얘기해야했는데 너무 순간적인 괴로움에 대책없이 털어버린거 같아서 불안해
지금 수면제 우울증약 불안장애약 다 털어넣었는데 불안장애 체화로 잠이 안와 그냥 계속 기도중이야 제발 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