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고 우리나라는 초년이 안좋으면 사는게 좀 많이 팍팍하잖아 근데 초년이 좋으면 개뻘짓만 안해도 말년까지 무난하게는 갈 수 있는 것 같아
초년 좋아서 좋은대학 가서 대기업 가거나 전문직 되면 사실 자기가 평범하게만 행동해도 말년까지 쭉 좋잖아 반대로 초년이 안좋아서 입시를 실패하거나 취업이 힘들면 우리나라 특성상 다시 치고 올라오기가 쉽지않아서 잘될 때까지 몸고생 마음고생할테니까 둘이 비교하면 초년에 운 들어오는게 좋은거 같아
솔직히 진짜 극단적으로 초년 끝내주게 좋았다가 말년에 노숙자 신세 되는 그런 희한한 경우도 드물고 초년에 힘들었다가 말년에 대박나는 경우도 드물잖아 보통은 초년이 너무 힘들어서 말년엔 비교적 편안하다 정도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