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만 28살이고, 좆소 원단 회사 해외영업 & 관리에서 1년 반 째 일하고 있어!
원래 옮기고 싶은 직업은 외항사 승무원이고 이제 2년 꽉 채워가는데 그렇다할 가시적인 성과가 (합격) 없어서 고민이야
특히 이게 국제 정세를 많이 타는 직업이다 보니 올해 상반기는 채용이 거의 없었는데, 내 항공사보다 나이를 덜 보는건 맞는데 어디까지나 비교군이 그렇고, 만 30세 넘어가면 지원할 수 있는 곳의 절반이 줄어들거든...
사실 25년도 1월에 신점 보긴 했는데 거기서는 올해 상반기까지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라곤 했었고 근데 상반기에 뭐 올인이라던지 열심히 할 수 있을 여건이 아니어서 걍 못들은 척 무시중이야 ㅜㅜㅋㅋㅋㅋ
엄마가 사주나 신점을 보면 내 사주는 너무 좋다고 하면서 항상 나랏밥을 먹을거라는데 솔직히 난 공무원 관심도 없고 사실 내가 2년 반을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다가 아가리로 허송세월을 보냈어서 다시 그 쪽으로 마음이 동할 것 같지는 않아
혹여나 만약에 내가 그 길을 포기하게 된다면 플랜B로도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데 지금 회사도 졸업장이랑 영어성적 달랑 들고 취업한거라 (그때는 이렇게 빨리 합격 못할 줄 모르고...) 이직하게 된다면 내가 어떤 쪽에 잘 맞을지, 어떤 쪽으로 준비해야 할지 나 스스로도 나를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