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레노먼드 점이었는데ㅋㅋㅋㅋ
내가 집에서 한참을 찾아도 못 찾던 게 있었거든? 이게 어딜 갔는지 도통 보이지 않아서
뭐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에 타로한테 내 물건 어딨냐고 물어봤단 말이야ㅋㅋㅋ
그랬더니 공원? 벤치같은 곳에 있고 주변에 나무들이 많대....
그런데 난 그걸 들고 공원에 간 적이 없어서 이게 뭐야 순엉터리네ㄱ- 하고 무시했거든
결국 집안을 다 뒤져서 찾았는데 어디 있었는지 알아?
운동용 기다란 벤치 알지ㅋㅋㅋ 웨이트 벤치ㅋㅋㅋㅋ
운동 하겠다고 들였다가 옷걸이가 된 내 운동기구 위에 옷들을 쌓아놨었는데 글쎄 그 사이에 있더라
진짜 벤치에 있었던 것도 웃겨서 설마 나무도 상관있겠어? 하고 그 옷 브랜드 이름 뜻을 검색해봤더니 맙소사... 어원이 나무래.....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기고 황당한 경험이어서 운세방에 썰 풀어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