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빨리 해서 자취한진 오래됐고 집 대충 보고 계약해도 별일 없었음
다 그냥 저냥 살고 썩은 집에서도 연장해서 5년도 살았었어
근데 한 3-4년전 부턴가
전세집 돈들여서 고치고 들어갔는데 정병있는 이웃 살아서 6개월만에 이사함
그 뒤로 가는 집마다 뭔가 문제가 있어
집 문제라기보다 사람이 엮여서 계속 탈이 남
아무것도 안했는데 상대가 선시비 걸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식?
예전에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 갔는데 거기서 이사하면 안되는 시기에 이사를 해서 탈이 났다
26년에 이사하면 괜찮을거다 했는데 안정이 안돼
자세히 설명하긴 그런데 지금 이사한 곳도 문제가 있어 역시나 사람 문제임
자취를 많이 해봤으니까 집 컨디션은 잘 보는데 솔직히 이웃은 내가 컨트롤이 안되잖아
친구는 가는 곳마다 직장인이거나 장기출장 중이라 옆집이 비어있는데 난 왜이런지 모르겠어
의심증 생겨서 엄청 물어보고 돌다리 두드려도 피해지질 않아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아 이런거 좀 잘보는 곳 없나?
나 원래 집순인데 집이 제일 불편해 요 몇년간
계속 밖으로 나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