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 계속 사고수 있으니 운전 조심해라, 계약서류 두 번 봐라는 소리를 들었거든
2~3번 들으니 저절로 의식되어서 조심하고 있었단 말이지.
그런데 지난주 업무건으로 계약서 제출하는데, 거기 기관명 탈오자 있는 거 발견해서 이틀 난리치고ㅎㅎ
오늘 주차하다 범퍼 접촉사고 나서 보험접수 해 놓고 들어오는 길이야.
피해갔으면 좋았겠지만 의식해서 이 정도로 끝났다!! 하며 정신승리하고 액땜하려고~
수습하고 지나갈 수 있는 거면 차라리 다행이지
끼워 맞추기 같지만 그래도 올해 조심해야 할 큰 일들 다 찍고, 이제 일 폭탄 속에서 스스로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작지만 어려운 실천과제만 남은 2026년이야.
다들 한 텀 돌면서 힘들어도 잘 버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