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신점을 보고싶은데 너무 바빠서 어제 영상통화로도 봐준다는 곳에 연락함
첨에는 담주에 된다고 해서 서로 시간약속잡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은 어떻냐 해서 새벽밤에 갑자기 영통하게됨 ;;
지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셧다함
둘의 궁합은 나쁘지 않다 절대헤어질일이 없고 둘다 신가물이라 예민하고 촉좋은데
신받을정도는 아니고 그냥 예민하다함
둘다의 성격이랑 집안사정 대체로 맞추고 대신에 배우자쪽 친가에 산소탈이 나고 제삿밥못얻어먹어서
그쪽 집안 어르신들을 내가 대신 풀어드려야한다고함
돈을 더쓸생각은 없어서 웅냥웅냥 대충 대답하고 있는데
무당을 통해서 풀어드릴 생각이 없다면 절에 가서 계속 조금씩 빌면 된다
대신에 1년 걸릴거 3년-4년 더걸린다함
지금 점을 보게된이유도 배우자위쪽에서 나를 통해 자기좀 풀어달라고 한걸로 들린다하고
내조상은요ㅠㅠ 하니까 내조상은 아무말이 없다고 하심ㅎ
중간에 옆에 누가잇냐고 남자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배우자쪽 조상이라해서 기겁했음 ;;;
왜그러세요;;
젤 고민인게 나는 임출생각이 없고
일단 애없이 살다가입양을 하든 하자고 하고 결혼준비중이라햇더니
그럴거같다 본인은 자궁이 약하고(맞음) 몸이 항상 허약해서
생각이 없을건데 분명히 남자쪽 집안에서 엄청 본인 대를 잇게끔 남자를
엄청 움직일거라고 그러니까 더 집안조상들을 너가 풀어주고 빌어드려야된다해서
나는 우리집 조상은 왜 날 안도와주냐고 ㅋㅋ 하소연 하고 끝남
이직생각도 없고 공무원비스무리한거라 그냥 꾸역꾸역다니고잇는데
이직운잇다고 내년까지 시도하라고 하고 끝남
자기한테 굿하라는 사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