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예민하고 조급증이다는건 사실이니까 악담도 아닌데
주머니에 돈 있으면 다 쓰는 타입이란건 좀 귀에 박혔다고 해야하나
그때 학생때였어서 과외알바 정도 하던 때였는데 한달에 버는거 다 쓰고 놀았거든
아무튼 그 얘기 듣고 나서 취업하고는 아 나는 주머니에 돈 있으면 다 쓰니까 돈을 안쓰게 하기 위해서 주머니에는 최소한만 남기고 다 적금으로 묶어버려야겠다 해서 거의 버는대로 모았어
물론 그때 적금이 아니라 삼전닉스를 샀다면.. 이지만 어쨌든 시드도 꽤 모아서 꾸준히 달러 사서 지금은 환차익으로 재미를 봤으니까 좋게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