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거의 없던 화기운이 들어오는 해라 올해 엄청 바쁘고 일도 많다 했는데..
확실히 일은 많은데 정작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진척이 안 되고
자꾸 다른 일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방해만 받고 진짜 억지로 간신히 시간 짜내면서 끌고 가고는 있는데 그러다보니 체력이랑 기운은 기운대로 빠지고... 체력 보충해야하니까.. 안 그럼 또 몸이 아파지거나 그러면서 중간중간에 쉬다보니 또 그 쉬는 시간만큼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그러니까 맘만 급하고 답답하기만 함
마음만큼 몸이 못 따라주는 건지 환경이 못 따라주는 건지...
하고 싶은 일이 꽤 오래 끌고 오던 일이라 화기운 들어오면 난 추진력 좀 받을 수 있을까 싶었더니 왜 엉뚱한 데서만 일이 몰려오는지...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