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인간관계에 서툴렀고ㅠ 사람들이랑 어울리고는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고 모르겠고 그래서 불안하고 그랬거든?
근데 올해 4월말부터 뭔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좀 더 편해짐.. 평소에는 다른사람들 눈치도 많이 보고 말 한마디 할때도 지나칠정도로 생각하고 검열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나 자신을 몰아붙이고 그랬었는데 이번달 들어서면서 그런게 많이 없어지고 사람들이랑 부대낀다는게 뭔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가 되는 그런 느낌이야..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지고 나도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어울린다는게 이런거구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