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복신앙으로 소원 이뤄달라고 비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개인적으로 난 이런 사람들을 미래 점보는거나 특정 점사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선상으로 봄-불교 대충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일어나고 내 안에서 스러지는 것이니 고정됨이 없어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을 닦아내고 중도를 걸을 수 있도록 수행하는 것이 좋다 이거거든
나의 고통은 외부적인 것일 수도 있고 내부적인 것일 수도 있는데, 여튼 쉬운 일은 아니잖아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대략 1. 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내게 있어야 하고 2.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있어야 하며 3. 나를 마주할 수 있고 4. 지나간 일을 놓아줄 수 있고 5.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살아야 함
마음이 너무 어지럽고 힘들면 스스로를 돌볼 기운도 없고, 생각이 쳇바퀴를 도는 경우가 많잖아? 그래서 기도로 마음을 정리하고 마음의 힘을 길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추진력 기르기 같은? 불교에서 기도는 수행의 결이야.
사실 절로 기도하러 가는게 아니라 내가 현재 하는 행위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명상방법이야 (ex 방정리, 걷기 등등). 스스로를 잘 챙기고 다들 몸도 마음도 안녕하길. 그리고 장르가 어떻던 미래나 점사에 너무 집착하고 있다면 운세방과 잠시 멀어지는게 최선이라 생각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