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하든 아니든...
나의 만족과는 관계없이 사람들이 다들 좋게 봐주는 것 같아
출신학교, 학과, 고등학교(서울 평준화였는데 우리반 여자 문과반에서 스카이 5명...), 살던 동네.. 회사도 대기업에 팔리면서 영세하니까 인원정리 없이 사장님만 월급쟁이 신분이 된걸로 1년쯤 더 다니다가 이직할때 좋은 타이틀이 됨
어릴때 우리반은 항상 시끄러운 우등반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아싸라 학교생활이 괴로웠음. 즉 내가 기여한건 전혀 없다)
회사도 영세한데 알고보니 그 분야에서 독점은 아니지만 특정 거래를 꽉 잡고 있거나 좁은 판에서도 손에 꼽히는 곳들.. 동종업계로 면접보러 다니면 회사 질문을 많이 받았고 경력에 비해서 다채로웠다? 혈육이 본인만 듣기 아까우니까 sns 뭐라도 하라고 할 정도
좋아하는 연예인을 지켜보면 대부분
상승곡선의 초중반부에 내가 좋아하기 시작한거
그냥 선택한 취미가 좀이따 핫해지거나
유명해지기 전에 읽은 책이 나중에 특이현상 수준으로 베스트셀러
기타 등등
관, 식상이 뚜렷하고 재성이 적당하다고 함
인생 자체가 잘 풀리는 것과는 별개
그리고 내가 안좋거나 도망치듯이 나온 곳은 곧 안좋아짐... 불매 이슈가 터지거나 거래 국가에서 전쟁에 관련되거나 그 외 뉴스 메인에 나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