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로나 신점 이런건 솔직히 어느정도는 '긍정적인, 듣고 싶은' 말을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이 태반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카드 뽑았을때 특히 '취업 될까요? 합격 할까요?' 이런 질문에 안좋은 카드 주르륵 뜨면 마음아파서 그렇게 말못함.
그리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데 내 안 된다는 말에 상대방이 영향받아서 더 불안해지고 결과 안좋아지는 경우 많을 것 같아서
결국 솔직하게 말못하겠음 ㅠㅠ 가끔 친구들이 시험 합격같은거 물어볼때 진짜 최악으로 카드 떠도 긍정적으로만 말해줌.
어차피 합격못할거 공부안하자~ 에이 부질없다 술먹어~ 이런 엔딩보단 그래도 열심히하는게 도움되기때문에..
정말 진심으로 조언을 해준다면 도움 될지 모르겠지만 사실 타로나 신점에 의지하는 사람들중에는 불안해서 지금 이성적 판단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불안감만 가중시키는듯 먼가 입으로 죄 짓는 느낌.. 그래서 나는 돈받고 상담은 못할듯 ㅠ
그것도 깜냥이 되어야 할 수 있다. 애초에 남눈치 잘보는 스타일이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