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던 분이 좀 잘 봐주신거같아서 신년사주 볼겸 갔는데 다른 분 계셔서 그냥 심심풀이삼아 봤음.
역시 사람마다 풀이방법이 달라서 설명이 좀 달랐음. 전에 계시던 분은 년주는 부모라서 부모풀이 이런식으로 시작해줬다면 이번 분은 토가 있어서 나무를 심어야한다 뭐 이런식으로 전반적인 사주의 오행관련으로 설명해주시더라고. 친구들이랑 간거라 우리끼리 우정 서로 궁합 묻거나 맞는 남자 타입, 건강 직장 고민등 이거저거 물어봤음. 나는 사주공부 개인적으로 하기도 하고, 지피티 제미나이로도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야매로 가볍게 보는 편인데, 꽤 명쾌해서 좋았음. 시간은 좀 짧은 편인데 인당 몇십분정도. 막상 가면 잘 안 떠오르니 질문 구체적으로 정해두고 가길 추천. 난 받아적을 자신없어서 허락받고 녹음해와서 다시 확인해봤음
사주보러갈때 궁금한거 뭐 해야하나 싶을때 질문 추천
연애관련 궁금 > 상대는 어떤 사람이 맞을까요? (연상 연하 동갑 / 착한 사람 나쁜 사람 / 외국인 한국인 / 직업?) 어디서 만날까요? (자만추 / 맞선 / 소개 등) / 결혼 언제쯤 할까요?
직업관련 궁금 > 해당 직종이 이거인데 다른걸 해봐도 될까요? / 이직하는게 나은지? / (운전 통근시) 운전하는게 저랑 맞을까요?
건강관련 궁금 > (지병있으면) 관리하면 이게 나아질 수 있을까요? / 가족력이 있는데 어떨지 / 올해 건강운 괜찮을까요? 등
재물관련 궁금 > 로또 되나요? / (연애관련 결혼질문에 이어서) 맞벌이를 할까요 아니면 외벌이로도 되는지? / 부지런해야하나요? 등
전화사주 안 하신대서 내년쯤에 또 가서 볼듯~~ 이래서 사람들이 점집 여러곳 가나봐. 오랜만에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