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주를 보긴했었는데
왜 버틸지 고민이냐면 기술교육 외에 장점이 하나도없거든
일하면서 얻는 경험도 없고, 하루종일 알바처럼 잡일만 시켜
밥도 제때 못먹긴하는데 밥도 나만 젤 늦게먹게하고
화장실도 가는거 눈치보임 (배탈난 날 한번 간다했다가 못가게 한게 너무충격이어서) 물도 일부러 잘 안마셔...
첨에는 돈번다생각하고 버티래 이직해도 시원찮은곳 간다면서
어차피 나 180도못버는 박봉이라 돈번다고할수있는게아니고
기술직이라 기술배워서 성장하는게 포인트인데 그게 사주엔 안나오는가봐
사정얘기하면 그에맞춰서
그럼 옮겨라 이러고
어떤 데는 거긴 아니다 이러고
나도 나를 못 믿겠고 미래가 불확실해서 불안함
저 말들도 못믿겠는게
나 예전 일하던 직장 가스라이팅+ 극통제형 사장부부+ 나르시시스트 밑에서 일했는데
당시 사주보는거마다 전부 그사람들도 니땜에힘들거다 참아라 참아라
옮겨봤자 그게그거다 지금있는데가 낫다
이래서 안옮겼는데
결괴적으로 참았더니 정신병도져서 병원에 심리상담센터에.
기술적으로 얻은거도없던 곳이었고 나온것도 안좋게나왔음
다른곳 가봐야하나 전화신점이라도봐야하나 ㅜㅜ
실제로 소문듣고 간 무당집도 꽝이었음
돈없어서 짤린 곳 사장보고 돈많다고 하더니 그 사장 몇달뒤 영업장 하나로 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