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랑 친해지는게 어렵진않은데 뭔가 사람들 틈에 자연스럽게 섞일 기회가 좀 차단되는 느낌이 잦아 그러다보니 섞여들어가는 난이도가 올라가고 자연히 고립되서 외로워져
1. 큰 규모에서 하는 알바를 해도 알바별로 구역이 나뉘어서 배정되는데 나만 동기없이 혼자 떨어져서 다니니까 기존 직원들 텃세에 적응못함(다른 동기들은 여럿이 한구역에 배정받고 신입들끼리 자연히 뭉쳐다니니까 기존 직원들이랑 교류도 많아지더라)
2.학생때도 친한 무리있으면 꼭 나만 친한친구없는 반에 뚝 떨어짐
나빼고는 같은반 되고.
3.회사 들어가서도 나 들어갔을땐 바쁜시즌이라고 기존직원들이 아무도 안챙겨주고 회식이며 소개해주는것도 딱히 없어서 원래 그런회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다른 신입들은 다 해줬더라.
4.형제자매도 없긴함
그냥 날 둘러싼 환경이 날 혼자가 되게 만드는 형국이 많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