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 엄청 많아서 그런가? 사주 모르던 어린시절부터 꽉꽉 틀어막힌 삶만 살았어
주변도 그렇고 가족환경도 그렇고 나를 늘 틀에 틀어박는 일만 있어서
근데 갑자기 나이도 사실 많은데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어졌어
아니면 작년에 크게 아팠어서 그런가 ... 더 늦으면 진짜 후회할거같다
토가 엄청 많아서 그런가? 사주 모르던 어린시절부터 꽉꽉 틀어막힌 삶만 살았어
주변도 그렇고 가족환경도 그렇고 나를 늘 틀에 틀어박는 일만 있어서
근데 갑자기 나이도 사실 많은데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어졌어
아니면 작년에 크게 아팠어서 그런가 ... 더 늦으면 진짜 후회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