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인덕이 없대 일할 때 어딜가나 마찰이 있고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대 어딜가나 널 못살게구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신점을 세 번 봤는데 다 그 소리 하심
실제로 이직을 세 번 했는데 다 사람때문에 관뒀어
관두고 옮겨도 사람때문에 힘들거래
그 때마다 참지 말고 그러려니..무시하는게 답이래 안그럼 계속 너혼자 관두고 옮기고 반복할거라고
성격상 남한테 독한 소리 못하고 혼자 참는데 그럼 손해보고 살아야 한다고 함
나 기부도 열심히 하고 나름 사람들 많이 도우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거랑은 상관이 없나봐
괜히 우울해짐..난 사람들한테 퍼주는 걸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