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동생이 나만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질투같은거 안하니까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어엄마도 아빠도 나한테 모질게 굴어서 지금도 후회하는거 아니까 내가 좋은일해서 복이 쌓인다면 다 우리 가족한테 갔으면 좋겠는데그게 가능한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