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애는 아닌데
연애에 적극적이지도 않고 노력할 맘도 별로 없고 귀찮아 하긴 해
근데 저번에 사주(는 아닌 거 같은데 암튼 내가 볼 땐 사주임) ㅋㅋㅋ
나한테 남자가 없는 건 아닌데 머라머라하면서 50 넘어서 좋은 남자가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느 ㄴ거
50넘어서 결혼을 한댔나 뭐래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래 글 보니까 혹시 사주에 그런 게 보이나 싶어서
참고로 나 자체는 결혼 생각이 막 강하게 있진 않아
근데 그거 봐준 분이

자기는 사주 보는 게 아니라 다른 거 보는 거라고 호통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