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 유금인데 숫자 다루는 일 하거든 너무 싫고 관심 없지만
취업할 수 있는 걸 한 거야
억지로 꼼꼼하긴 한데 속은 답답해 터져버릴 거 같아
사회 초년생 때 직업 여러 번 바꿨고 지금 하는 일 한 지는 7년째...
너무 지루하고 관심이 없는 분야다 보니 한계가 느껴져
월지가 공망이라 금을 쓰면서 일하면서도
사람이 바짝바짝 희망 없이 말라가는 건가 싶네
화다자 갑목일간에 수 없고 토 일지라 화개살 있고
원래 하고 싶던 일은 콘텐츠 관련이었음..
내년부터 화 대운에 화 세운이라 너무 무서워 화다자라
이제는 나이도 있는데 안정이 되어야 할텐데 항상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