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는 현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읽을 수 있지만 정해진 미래는 없고 따라 예언을 할 수는 없다는거가 기본 중의 기본이야. 타로책들에 언제나 명시되어 있는 내용임. 중급식때부터 타로 할때 ‘타로는 답안지가 아니다’라는 마인드 가지고 하고 있음.
예를 들자면 ‘이 시험에 합격할까?’라는 질문 보다는 ‘시험에 합격하고 싶은데 지금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고 이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더 적합함. ‘짝사랑이 이루어질까?’ 보다는 ‘짝사랑 상대가 호감을 느끼는 사람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행동과 말이 그 사람에게 어필할까’가 더 나은 질문이라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인간관계는 현실에서 그 사람을 제대로 마주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하는 편이기는 해.
여튼 무언가 원한다면 현재를 열심히 움직여서 가능성을 높여야 하는거라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의 행동력이 제일 중요하다구. 점사 여러번 본다고 원하는 미래를 쟁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맹신하지 말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