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최근에 여기 신점을 보러갔는데 정말 우연히 평소처럼 인터넷하다가 사람들 후기가 좋길래 집도 가까워서 함 가보기로함
(엄청 용하기보다는 말안했는데 문제를 알고 있다는둥, 술술 나온다는둥 이런식의 후기들이 많고 재방문률이 좋아보였음)
다행히 예약은 금방 잘됐음
원래 꽉 차있는데 빈자리 하나가 뙇 놨었고 난 바로 가겠다했지
결론은 적어도 나랑은 ㅈㄴ 안맞았음^^
가정환경 틀리고 건강쪽도 완전 틀리고
취업이랑 진로쪽으로는 내가 스카웃 제의 받은곳이 2군데가 있어서 어디가 더 나을까요 물었다가 걍 어디든 가서 열심히만 하라고 1시간 이내 거리로 취업하는게 좋겠다라는 정도의 답변만 들었음
결혼은 3년 후에 할것 같은데 남자 만나려면 소개팅을 열심히 나가야할것 같다고함
그리고 점사 보는 내내 부적 권유 계속 나옴
도대체 왜 후기가 좋았던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점집
걍 여기 갈바에야 홍대 재미난 조각가에서 보는게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