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고 적었어.
A랑 B랑 C 중 고민이면 많은 사람들이 A,B,C 중 뭐가 좋을까요? 라고 한 질문으로 만드는데 이러면 질문이 모호해져.
어차피 품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니 항목을 하나하나로 쪼개서 A로 카드 뽑고 B로 뽑고 C로 뽑은 다음 취합하는게 가장 좋아. 했는데도 애매하다 싶으면 보조카드를 하나 더 뽑거나 가장 괜찮은 혹은 가장 미련남는 것 두개를 한번 더 카드 뽑아서 비교해보면 돼. 근데 나는 이 결과가 마음에 안 든다? 그러면 카드 덮고 원하는 걸 하면 돼. 카드에 너무 매달리지 않는게 좋아.
그리고 타로로 막연하게 남친 생길까? 결혼 가능할까? 보다 관심있는 상대가 있거나 (얘랑 사귈 수 있을까요?) 기간을 정해주는 게(1년 내에 연애/결혼 가능할까?) 가 좋아. 연애운을 떠나 모든 질문에 해당되는 사항이야. 내가 시험에 합격할까? 보다 내가 7월 시험에 합격할까요?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사항을 집어주는 게 좋다는 거.
요새 카니타로나 지피티 많이 돌리는 거 같아서 타로 이야기 안 쓰려다가 생각나서 글 써봄.
+추가
카드 장수는 뽑는 사람마다 달라서 취향껏 뽑으면 돼. 중요한건 구체적이고 간결한 질문임. 길어질수록 카드 갯수는 한정되어있는데 답이 모호해질 수 밖에 없어서 쪼개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