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리딩결과가 미래라고 생각하는 경우
3. 특정 답을 얻길 원하는 경우
4. 리딩만 믿고 행동 안 하는 경우
5. 리딩을 현실보다 무게있게 생각하는 경우
6. 결국 인생 결정자기가 하는 건데 타로덕/타로탓 하게 되는 경우
7. 사주나 점을 많이 보러 다닌 경험이 있는 경우
8. 마음 중심 못잡고 잘 흔들리는 경우
9. 리딩 결과 못 털어내고 집착하는 경우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10. 말한마디에 천냥빛 지는 경우는 다른사람 리딩하는거는 생각해보자
11. 다른사람의 평가에 일희일비하는 경우
12. 잘 맞춘다는 평가에 집착하게 되는 경우
되겠습니다.
타로 급식때 부터 잡았고 적중률도 높은편인데 난 타로 믿어??라고 믿는다면 운세방에 어울리는 대답은 아니지만 그 어떤 운세보는 방법도 안 믿는다고 대답하겠음. 분야를 막론하고 운세를 보는거 딱히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도 해. 여기 다뤄지는 신점 제외한 다른 분야들도 대충 어떤 로직인지 알겠고 여기서 다뤄지는 주제들을 폄홰하려는 것은 아님 존중해. 맹신의 영역으로 가는걸 경계해야 된다고 봄.
여튼, 재미로 안 끝나고 리딩결과에 휘둘릴 것 같으면 비추함.
사람마다 더 쉽게 타로 리딩하는 사람이 있고 타로리딩이 쉽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이건 재능차이라서. 그 재능이 신기나 영감 뭐 그런거 아니고, 카드를 이해하는 것 질문에 대해 카드의 맥락을 읽는 것과 행간을 읽는데 능한 사람들이 유리함. 근데 재능차이도 연습과 공부 통해 메꿀 수 있어. 그걸 수월하게 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오래 공부하고 연습해야겠지만. 1인분 못하는 돌 중에 영원히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투어 다니면서 1인분 하게 되는 돌들도 있는 것 처럼 ㅇㅇ 근데 공부 안하고 타로카드만 뽑는건 트레이닝이나 찐 라이브 안 하고 노래 늘기를 기우제 지내는 것과 같은 느낌이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