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에 흥미 가지고 책보고 공부하고 있는데
다른 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봐.
사실 나는 타로 공부하기 시작한게 자점을 보고 싶어서였어.
뭐랄까 나는 늘 예상이 잘 안맞는 편이거든.
왜 촉이라고 하지? 나는 그런게 진짜 없어서
거의 90퍼 이상 예상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일이 전개되다보니까
내가 되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더라.
억지로 안좋게 생각해야 그에 반대가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그게 너무 힘들었어.
그렇게 촉이나 감이 없는걸 혹시 타로로 보완할수 있을까싶어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더라.
카드뽑고 책 해석 보고, 키워드나 상황 유추해서 나를 돌아보고..
타로가 좋으면 희망도 가져보고, 조심해야 할거같음 신경쓰게 돼.
그래서 조언카드 뽑는걸 좋아하는 편이야.
백프로 다 맞진 않아서 좀 더 공부해야겠다 생각중..
근데 대부분 덬들은 자점을 많이 안보나보더라.
나도 다른 사람 카드를 뽑긴 하는데
경기결과 같은건 맞기도 하는데 사실 엄청 잘 맞는지 모르겠고그래.
자점을 많이 보면 안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