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처한 상황의 그림이 어떠한가
2. 내 감정/정신상태가 현재 어떠한가
3. 내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뭘까
중요한거는 점을 볼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돌아서면 점사결과 잊을 수 있는 상태라고 봄. 얽매이면 안 됨. 조언이지 예언이 아니고 그 조언이란거는 사람마다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다르게 줄 수 있으니까 절대적인게 아님. 예를 들면 ‘일이 힘들어’에 대해 누군가는 ‘버텨라’라는 조언을 줄 수 있고 누군가는 ‘이직준비 ㄱㄱ’라는 조언을 줄수 있는거니까.
사실 나는 자점볼때 스프레드도 안 정하고 질문 두리뭉술하게 ‘지금 내 상태 (both 정신머리 & 상황)‘ 정도 생각하고 카드도 느낌때로 잡히는 대로 뽑아 보는 편인데 이건 좀 특이한거 같고, 질문은 목적이 명확한게 좋다는 것 같음.
피해야 되는거:
1.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려달라
2. 질문에 대한 원하는 답이 있는거
1은 점괘 너무 맹신하는 사람들이 자주 했던 질문이고(정해진 미래 없다고 강조해도 일개 가능성에 너무 집착함) 2는 답정너라서 서로 다른 결로 너무 간절함. 이런 경우는 점을 볼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너무 미래에 대한 집착이 큼.
예를 들면 여기에 많이 보이는 연애에 대한 질문이라고 친다면. ’몇 달 안에 연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라는 답변이 나왔어. 근데 거기에 꽂혀서 연애 > 결혼 까지 만나자마자 한달만에 해버리고선 ’점괘 덕분이야‘ 하면 안됨..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한건데. ‘몇 달 안에는 연애 기미가 보이지 않아’에 대해 이게 원하는 답 아니라서 원하는 답변 얻을때 까지 질문하는 것도 문제임. 원하는 점괘 결과 = 내가 원하는걸 이룰 수 있다는 맹신인데 그렇게 연애 하고 싶으면 사람을 만나러 나가는게 건강하다고 생각해 원하는 점괘 결과를 쫓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