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모에 반해 새로운 덱 샀고 (컵2), 물건너서 올 예정임 (검 6), 근데 리딩 어려워 할 것 같음 그럴만 함 (검 3), 점성술 기반 타로덱을 사긴 했으니까 (별) 근데 최종적으로는 잘 사용하게 될듯. 첫 카드와 마지막 카드가 둘 다 잔이 두개 있네 느좋
수비학적으로 합산하면 덱 10개 까지는 오케이구나 역시 완성이자 변화이자 진화의 숫자 10
그런데 요새 카드 뽑으면 내가 하는 질문 관한거 아니고 내 삶에 대한 전반적인거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향 있어서 초점으로 그쪽 방향으로 돌려보면 내가 하려던거 하게 되고 이사했는데 가서 개힘들어하게 되지만 결국에는 방향 잘 잡고 감정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목표 이룬다는 의미일수도.. 이 모든 과정을 겪어 삶의 한 페이지에 좋은 결말로 마침표 찍고 한단계 더이상/새로운 여행을 떠나게 되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