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인데조명가게 배우님들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선배님들이 ㄱㅁㅎ배우님한테 작품 잘 봣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해주셨는데태구시가 한 이틀뒤에 와서 자기도 그때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그랬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