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우는 팬보고 수비니가 누가 우러!!!!
어디바 하면서 갔다가 울지마~~ 이러는데 너무 다정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새벽에 갑자기 눈물남
곧 수빈이의 날인데 가족들이랑 어릴때처럼 생일파티도 하고
친구들이랑도 잘 보냈으면 해
선물이 많아서 조아하던 애기 수비니처럼ㅜ
ㅠㅠ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잡담 그 서울 앙콘 막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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