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L THE WIND = 바람을 훔치다 →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나아가다 / 세상의 흐름을 가로채다
단순히 “바람을 훔친다”는 뜻보다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간다는 이미지가 강해 보여.
그리고 STEAL을 굳이 쓴 게 재미있는 게, steal에는 단순히 훔친다는 뜻뿐 아니라 무언가를 재빠르게 빼앗아 내 것으로 만든다는 느낌도 있어서, 투어 타이틀로는 꽤 강렬한 표현이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거 그거 투바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