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에서 태현이 옷이 병원에서 나왔을 때랑 같고 손에 상처가 있거든
근데 병원에서 빠져나와서 수빈이한테 갔던게 연준이 사고 소식을 듣고 온 거고 수빈이도 그래서 부서진 바이크 앞에서 사진을 보면서 망연자실하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포장마차씬 타인라인이 안 맞아
포장마차에서 다섯명 옷들이 다 홀로 힘들어 하던 때와 같은 옷인데 연준이의 죽음이 없었다면 여전히 함께 모여 행복했을 모습이 보여주는게 아닐까 함
아니면 태현이가 수빈이한테 갔던 장면은 연준이의 사고가 아니고 수빈이가 조폭들한테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장면이고 그 날 밤에 각자 힘들게 보낸 애들이 모여서 술 한잔 했던 장면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건 전체 흐름 상 아닐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뭘까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보는 거 재밌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