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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장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곡으로, 그간 들려줬던 청춘 서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깊은 미련의 감정을 들려준다. 소속사는 “곡에 담긴 애절함은 꿈을 향한 이들의 의지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타이틀곡이 은유적으로 멤버들의 의지를 드러낸다면, 그 외 수록곡을 통해서는 데뷔 후 7년 활동을 통해 느낀 멤버들의 감상이 솔직하게 담긴다. 데뷔라는 꿈을 이룬 행복은 잠시, 계속된 불안과 고민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공존했던 시간 속 복합적인 감정들이 여섯 트랙에 실린다.
자신의 선택이 만든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베드 오브 쏜스’, 온몸으로 해방감을 느끼는 자유의 순간을 노래한 ‘테이크 미 투 너바나’, 팀이 느낀 불안과 고민, 미래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면서도 위트있게 풀어낸 ‘소 왓’과 내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투에니퍼스트 센트리 로맨스’, 불확실한 미래지만 내일을 향한 호기심과 설렘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음의 다음’까지. 멤버들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