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던 목소리가 오래 남아있었는데...
아이돌로서도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서도 인간 그 자체로서도? 진짜 쑥 자라버린 거 같아
지금의 최수빈이 되기 위해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는 걸 알아서 너무 멋지고 기특하고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물론 나같은 일개 팬은 수빈이가 한 노력의 1/10도 모르겠지만 그냥 그것만으로도ㅋㅋㅋㅋㅋ
요새 수빈이 보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며 쌓아올린 것들이 모여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거 같아
(그럴 일이 없길 바라지만) 앞으로도 쉽지 않은 일들이 또 생길지도 모르지만 잘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른 느낌이라서
사실 예전에는 걱정하는 마음도 컸는데 이젠 걱정보단 개큰믿음과 지지와 환호와 응원을 더 많이 보낼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쓰면서도 내가 뭔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기특한걸 넘어서 한 인간으로써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단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