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콘서트가 제각각 소중했고 장점이 있었는데
이번 콘서트는 특히나 많이 웃었던 걸로 기억할듯.
2. 애들이 정말 성의있게 준비한 게 눈에 보여서 고맙고 즐거웠어.
일반콘과는 다르게 vcr도 자컨 느낌이라 재밌었고
큰 기대 안 했던 연출까지 좋았어.
고척콘은 연출/무대장치 너무 힘없어서 잘 해오다가 왜이래? 싶던데
이번에 다시 폼 살아난듯해서 또 반가웠고.
3. 제일 좋았던 곡은 디어 스푸트니크
락콘이란 타이틀 뜬 때부터 이곡 기다렸는데 막상 나오니 너무 좋아서 눈물 줄줄 ㅜㅜ
4. 못들어 아쉬웠던 곡 너무나 많지만 하나만 꼽자면 떨챠
5. 그나저나 1층 1n구역에서 내려다보니 스탠딩 지옥이어서
새삼 좌석으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나이 이슈)
그놈의 폰카 문제는 좀 어찌 안되는가...
(이건 스탠딩이고 좌석이고 늘 있는 일)
몇 장 인증샷 찍는 건 이해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찍어서 도대체 어디 쓰는지 모르겠네.
좌석은 알다시피 일어난다해도 막 뛸만한 구조는 아닌데
뛸 수 있는 스탠딩에서 (일부) 폰만 들고 있으니 좀 아깝다고 잠시 오지랖같은 생각함.
그것도 그분들이 구매한 것이니 그분들 자유인 것 알고 있음.
6. 마지막에 컴백 예고를 이런 식으로?! 좋아서 온몸에 소름끼침
7. 다음 콘서트도 기대하며 평모 재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