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 1월 1일이기도 하고 나 개인적으로는 먼 지역으로 떠나가게 되기도 하고 해서 골랐어(셀털 미안). 오랜만에 롤라팔루자 버전으로 들었다.온 길 보다 더 멀겠지만 멋진 날들이 기다리겠지.툽방 모아들 새해 복 많이 받고 2026년은 우리 투바투의 해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