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파트 투는 이렇게 공들여 쌓아온 그룹의 서사마저 깨부시는 것 같아서 너무 서글프다 당장 코앞의 이익만 좇느라 이 그룹의 먼 미래와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 그룹에 애정을 담아 기획을 하는 사람이면 그룹의 큰 그림을 그려놓고 나아가야하는거 아닌가
잡담 나는 우리 콘서트랑 앨범 서사에 자부심있는데 그 막과 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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