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요즘 많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There'll be no more sorrow
I'll see you there tomorrow
아 가사가 너무 희망적이면서
막연히 내일이 기대되는 그런 마음이 들면서
수빈이도 너무 보고 싶고 혼자 낼기 무대보다 코 찡 해졌어ㅋㅋㅋ
투바투들아 뫄들이랑 내일에서 만나자 기다리고 있을게🫶🏻
잡담 근데 나 갑자기 낼기 들으니까 너무 좋으면서 왜 울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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