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 산타 최대필도 너무 좋아하긴하지만 최대필이라는 곡이랑 산타가 어울리는지에 초큼 아쉬움이 들었었거든근데 오늘은 정말 아쉬움이 없이 곡 분위기도 살리고 무엇보다 투바투 색을 보여준게 너무 만족스러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