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앨범부터 전작까지 투바투의 모든 앨범을 각각의 이유로 다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은 톤앤매너가 미쳤네 그냥
그동안은 앨범 내에서 유기적으로 흐르는 서사가 앨범의 무드와 주제를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은 사랑의 모든 순간을 묘사하는 곡들이 모여서 앨범을 하나의 러브송 그자체로 만들어냄
좋은 반응에 안주하지않고 늘 새로운 시도하는 거 진짜 리스펙할 수밖에 없어 그래서 내가 투바투 음악을 좋아함
그동안은 앨범 내에서 유기적으로 흐르는 서사가 앨범의 무드와 주제를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은 사랑의 모든 순간을 묘사하는 곡들이 모여서 앨범을 하나의 러브송 그자체로 만들어냄
좋은 반응에 안주하지않고 늘 새로운 시도하는 거 진짜 리스펙할 수밖에 없어 그래서 내가 투바투 음악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