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낀 거지만 그게 맞는 거 같아 https://theqoo.net/txt/3464756717 무명의 더쿠 | 10-30 | 조회 수 769 힘들고 어려울 때 곁에 있는 사람이 진짜라고그런 의미에서 지 책임 회피하다 못해 아티들 방패막이 만들고 미국 도피한 그 씹새끼 나 정말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임 뼈에 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