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드림도 그렇고 나는 투바투가 미모로 판타지 장편 대서사시 뚝딱 만들어주는 컨포가 좋아서 미치겠음ㅜㅜ 보이그룹이 시도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싶은 컨셉들도 미모와 기럭지로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판타지 미소년들이 어떻게 세상에 다섯이나 있고 그 다섯이 한그룹이냐고 미쳤냐고.... 아니 모닥불 블러셔 미치셨음? 여기가 나니아야? 컨포 보면서 눈의 여왕 동화 스토리가 뭐였더라 생각하다가 진짜 눈물나는 줄? 그래요 저 얼빤데 오타쿠에요 갑자기 벅차오른 오타쿠 첨 보시는? 내 니즈를 충족시키는 케이팝 보이밴드가 투바투 전에는 없었고 분명히 이 이후로도 없을건데 평모하는 수밖에 없어서 분하지만 어쩌라고ㅜㅜ
잡담 이번 일앨 컨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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